[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사업'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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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약자 일터개선 사업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 사업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
시는 국비 1억 200만 원과 시비 1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총 2억 2400만 원의 예산으로 제3호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와 울산형 노사정 상생모형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 울산시에는 두 개의 이동노동자 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선정된 사업을 통해 다음 추가 쉼터 설치로 이동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지원사업'을 통해 노사 민정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 복지와 노사 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