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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순자산 4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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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0조 돌파 후 2년 만
순자산 1조원 이상 상품 총 11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순자산(AUM) 30조원 돌파 이후 약 2년 만이다. 현재 국내 ETF 시장은 97조원 규모 수준으로, KODEX ETF는 약 4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KODEX ETF가 2년여 만에 순자산을 10조원 이상 증가시킬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고객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투자 수요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ODE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AUM) 추이 [표=삼성자산운용] 2023.06.01 yunyun@newspim.com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무위험지표금리(KOFR)을 추종하는 ▲KODEX KOFR금리 액티브를 출시해 기존에 없던 '손실 없는 파킹통장형' ETF 돌풍을 이끌며 1년여 만에 해당 상품을 순자산 3조 9000억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또한 작년 11월에는 만기매칭채권형 상품인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를 상장하며 4개월 만에 1조 5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키워 ETF 시장에 '예금형' 상품을 안착시켰다. 이 외에도 KODEX TDF ETF, KODEX SOFR금리 액티브, KODEX 미국S&P500 섹터 4종 등 그동안 국내에 없었던 혁신적인 ETF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 삼성 KODEX ETF는 국내 최다인 총 164개 상품을 상장했으며, 이 중 순자산이 1조원을 넘는 상품은 총 11개로 ▲KODEX 200(6조) ▲KODEX KOFR금리 액티브(3조9000억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2조8000억원), ▲KODEX 레버리지(2.1조) ▲KODEX 200TR(2조), ▲KODEX 200선물인버스2X(2조) ▲KODEX 23-12 은행채(AA+이상) 액티브(1조7000억원), ▲KODEX 단기채권PLUS(1조3000억원), ▲KODEX 2차전지산업(1조2000억원), ▲KODEX Top5Plus TR(1조2000억원), ▲KODEX 삼성그룹(1조) 등이다. 현재 국내 ETF 상품 중에 순자산 1조원 이상은 총 23개로 삼성 KODEX ETF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삼성 KODEX ETF는 2002년 10월 국내 첫 ETF인 KOSPI200를 추종하는 KODEX 200 ETF를 선보인 이후 20여년간 혁신적인 투자상품 개발, 전문적인 자산 운용, 다양한 투자자 교육 컨텐츠 제공 등을 통해 ETF가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ODEX 200을 시작으로 삼성자산운용은 섹터 ETF, 해외 ETF, 채권 ETF, 파생형 ETF 등을 연이어 최초로 상장했다. 2007년 국내 최초 해외 ETF인 KODEX China H를 상장했으며, 2008년에는 테마형 ETF인 KODEX 삼성그룹주를 상장했다. 또한, 2009년과 2010년 KODEX 인버스와 KODEX 레버리지를 상장하며 국내 일반 투자자들에게 ETF 상품을 활용한 새로운 투자 방법을 제시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소개한 이후 국내 선도 사업자로서 투자자에게 필요한 새로운 유형의 상품들을 제공하고자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의 다양한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해 1위 운용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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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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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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