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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3)] 중∙EU 전기차 관세협상 진전, 최초의 중국정부 투자펀드 업무방향 규범 마련, 저장성 상업위성 발전지원책 등장, 금값 최고가 경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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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13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EU 전기차 관세협상 합의점 도출

12일 중국 상무부는 중국과 유럽연합(EU) 무역갈등의 핵심 노선이였던 중국산 전기차 관세 협상과 관련한 진전 상황을 발표했다. 

이번 협상에 따라 EU 측은 '가격약정 신청 제출에 관한 지침문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상무부는 "EU 측이 해당 문서에서 비차별 원칙을 견지하고 세계무역기구(WTO) 규칙 관련 규정에 따라 가격 약정 신청에 동일한 법률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평가할 것임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기계·전자제품 수출 업체를 대변하는 중국기계전자상품수출입상회(機電商會·CCCME) 관계자는 "이번 협상을 통한 합의점 도출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지침문서'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격약정을 신청해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관세를 피할 수 있는 연착륙을 실현했다"고 평했다.

2. 최초의 '정부 투자펀드 업무방향 규범' 마련

1월 1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가 공동으로 '정부 투자펀드 배치계획 및 투자방향 지도강화에 관한 업무방법(이하 업무방법)'을 발표했다.

'업무방법'은 정부 투자펀드가 '어디에 투자할지, 어떻게 투자할지, 누가 관리할지'라는 세 가지 측면에 대한 여러 정책 조치를 담고 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정부 투자펀드의 배치와 투자 방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규범을 마련한 첫 사례다. 

펀드 배치 최적화 측면에서 '업무방법'은 펀드가 중대 전략, 중점 분야 및 시장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기 어려운 취약 고리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며, 신흥 주력 산업을 육성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초기 투자, 소규모 투자, 장기적 투자, 하드테크에 투자'라는 4대 원칙을 견지할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3. 저장성 '상업위성 발전 위한 지원책 마련

'저장성의 15차 5개년 계획(2026~2030) 기간 추진할 디지털 경제 및 디지털 인프라 계획'이 공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해당 계획은 저장성의 상업위성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 지원 계획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유 기업·사업 단위가 저궤도 위성 인터넷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고, 국영 통신사가 위성 인터넷에 기반해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전개하고 단말기 직결 위성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것을 장려하며, 민영기업이 자체 위성 성좌에 의존해 위성 사물인터넷 업무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이 저장성 내에서 위성-지상 상호연결 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4. 금값 최고가 경신, 기관 줄줄이 상향조정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이 46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상대로 한 형사 기소 가능성을 제기하고,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데 따른 영향이다.

올해 들어 다수의 기관들은 금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2026년 4분기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에 도달하고, 장기적으로는 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UBS는 2026년 3월·6월·9월 금 목표가를 온스당 4500달러에서 5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조역창신(603986.SH/3986.HK) : 중국 플래시 메모리 칩 연구개발 업체. 13일 홍콩증시에 정식 상장함으로써, A+H(중국본토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한 종목) 반도체주로 거듭날 예정.

2. 중형설계(603017.SH) : 엔지니어링 설계 및 도급업체. 2025년 1~9월 상업우주항공 관련 프로젝트 누적 매출 비중은 약 0.39%에 불과하다고 밝힘.

3. 치득매테크(300785.SZ) : 전자상거래와 브랜드 등에 소비 콘텐츠∙데이터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국 AI 거대언어모델(LLM) 스타트업으로 1월 9일 홍콩증시에 상장한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0100.HK)와의 협력 사안은 현재 회사의 주력 사업에 실질적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밝힘.

4. 재승테크놀로지(603601.SH) : 광섬유 유리 양모제품 개발업체. 현재 '고규소 산소 섬유 제품'의 수주 물량은 제로 상태라고 밝힘.

5. 지명달(688636.SH) : 주로 군용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임베디드 컴퓨터 모듈을 개발하는 업체. 상업우주항공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임베디드 컴퓨터 제품의 회사 매출 기여도는 예측 불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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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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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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