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군 복무 병사 '내일준비적금' 매칭 지원금 '33%→71%' 대폭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부, 병역법 시행령 개정령 입법 예고
군 복무 병사들, 전역 때 목돈마련 지원
2023년 1월부터 시행…사회 복귀 도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군 복무를 하는 일선 병사들이 전역할 때 안정적으로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병내일준비적금'의 정부 매칭 지원금 비율이 기존 33%에서 71%로 대폭 상향된다.

국방부는 최근 군 복무를 하는 병사들을 대상으로 한 '장병내일준비적금'의 매칭 지원금 비율을 기존 33%에서 71%로 대폭 상향하는 '병역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을 최근 입법 예고했다.

일선 병사 중에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해서는 개인에게 지원하는 최대 재정지원금 한도 안에서 재정지원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년 제대(예정) 군인 및 보훈가족 취·창업 박람회에서 군 장병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2022.10.13 mironj19@newspim.com

지원 대상의 기준과 신청 절차, 증빙서류, 추가 지원 범위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이 정하도록 했다.

국방부는 오는 12월 12일까지 통합 입법예고 시스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개정령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병 내일준비지원사업은 군 복무를 하는 일선 병사들을 위한 국가 지원 자산형성 사업이다.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에게 '3대 1 매칭 지원금'을 지원해 목돈 형성을 도와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인별 납입액을 적금하면 전역 때 원금과 은행 기본금리에 더해 정부 추가 이자와 원리금의 33%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양=뉴스핌] 정일구 기자 =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2년 제대(예정) 군인 및 보훈가족 취·창업 박람회에서 군 장병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13 mironj19@newspim.com

병역 의무 이행자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18년 8월 출시된 비과세 정책금융 상품이다.

일선 병사들이 군 복무 기간에 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해 급여를 적립하면 만기 해지 때 정부와 은행이 이자 지원금과 매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목돈 마련을 돕는다.

정부는 1% 이자, 은행은 5% 이자를 지급하고, 가입자는 적금 원리금의 33%에 해당하는 정부의 매칭 지원금 혜택을 받는다.

2023년 1월 1일부터는 이러한 정부 매칭 지원금의 지원 비율을 기존 33%에서 71%로 상향한다.

지난 9월 말 기준 현역 병사들의 내일준비적금 가입률은 99%이고 1인 월평균 납입액은 35만8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