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제1회 추경예산보다 1404억 원(22.98%) 증액한 7516억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부세, 보조금 등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민선7기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지원을 위한 사업비 위주로 최대한 편성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343억 원 증가한 7091억 원, 특별회계는 61억 원 증가한 425억 원이며 주요 재원으로는 세외수입 12억 원, 지방교부세 902억 원, 조정교부금 15억 원, 국도비 보조금 344억 원, 보전수입 70억 원 등이다.
세출 주요 투자분야는 코로나19피해 등 지역경기 침체 회복 민간 지원분야에 254억 원, 도시재생·관광·도로·재해예방 등 사회기반 SOC 준공에 712억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161억 원, 농축산어업·소상공인 등 각계 각층의 자립기반 확보 지원에 164억 원 등이 반영됐다.
우종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농축산어업인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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