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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2038명…어제보다 427명 늘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집단 발생
서울 가락농수산물 시장 관련 확진 10명 추가

  •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19:33
  • 최종수정 : 2021년09월28일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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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28일 전국에서 확진자 2038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89명이라고 밝혔다. 2021.09.28 pangbin@newspim.com

방역당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38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611명보다 427명, 추석 당일이었던 지난주 화요일 1230명보다 781명 많은 것이다. 3271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24일(25일 0시) 동시간대 확진자 수인 2251명에 이어 2번째 2000명대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747명, 서울 578명, 인천 146명 등 수도권에서 147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67명(27.8%) 나왔다. 대구 102명, 경북 85명, 경남 80명, 충북 71명, 충남 67명, 부산 50명, 대전 24명, 광주 22명, 전북 20명, 강원 18명, 울산 13명, 전남 8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서울에선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10명과 용산구 병원 관련 8명, 중구 중부시장 관련 4명, 금천구 직장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충북 충주에선 가족 모임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으며 진천에선 세종 축구모임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에선 세종시 택배회사 관련 2명과 서구 교회 관련으로 1명, 동구 요양원 직원 1명 등이 확진됐다.

경남에선 양산 의료기관 관련으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해 외국인 음식점 관련으로 15명이 추가 확진된 데 이어 또 다른 외국인 음식점 집단감염(2번째)으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부산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강서구 사업장 관련으로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울산에선 부산 장례식장 및 남구 PC방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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