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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태풍 '오마이스' 대비 긴급점검…"농작물 피해 최소화·복구 총력"

"태풍 종료 전까지 특별 대비 태세 유지"

  • 기사입력 : 2021년08월23일 15:13
  • 최종수정 : 2021년08월23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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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오마이스 북상과 관련한 농업부문 대응 현황과 태풍 종료 후 사후 조치에 관한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1.08.23 soy22@newspim.com

이날 김 장관은 최근 지속된 비로 취약해진 지반과 농업용 시설 상황 등을 고려해 태풍이 종료될 때까지 특별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배수장과 저수지 관리상황,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원 시설 점검, 벼·채소류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부문별 사전 대비상황을 재점검했다.

아울러 태풍 종료 후 피해 상황을 즉시 파악해 병해충 방제, 응급복구 인력지원, 농기계 수리지원 등 응급복구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장관은 "태풍 이동에 따른 기상과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작물, 저수지, 농업시설 등에 대한 세심한 관리·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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