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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FAANG보다 낫다' 2.4조달러 월가 큰손이 발굴한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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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9일 오전 04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애플(AAP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대형 IT 종목들이 일제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미지근한 반응이다.

이른바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하지만 이보다 턴어라운드 종목의 기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IT 성장주에 무게 중심을 둔 포트폴리오를 비즈니스 구조 측면에서 변신을 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 종목으로 재편할 때라는 의견이다.

28일(현지시각) 캐피탈 그룹은 투자 보고서를 내고 이른바 '엠파이어 스트라이크 백(Empire Strikes Bak')을 새로운 테마로 제시했다.

경영진 교체나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체제 개편 등 새로운 돌파구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은 종목들이 앞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얘기다.

이들 종목이 FAANG을 포함해 뉴욕증시의 장기 강세장을 주도한 기술주보다 매력적이라고 캐피탈 그룹은 강조한다.

GM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대형 IT 종목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탄탄하지만 최근 1년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제공한 반사이익에 기댄 고성장이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뿐만 아니라 S&P500 지수에서 이들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한계 수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 등 5개 종목은 S&P500 지수의 시가총액 및 이익의 약 25%를 차지한다.

앞으로 10년 사이 이들 5개 종목이 15~20%의 성장을 지속한다고 가정할 때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까지 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해 말 기준 운용 자산 규모 2조4000억달러의 캐피탈 그룹은 이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기는 어렵다고 주장한다. 오쇼니시 애셋 매니지먼트의 패트릭 오쇼니시 최고경영자 역시 팟캐스트를 통해 "5개 종목에 베팅하는 것보다 나머지 495개 종목에서 더 커다란 수익률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캐피탈 그룹이 제안하는 '엠파이어 스트라이크 백' 종목으로 미국 자동차 메이저 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꼽힌다.

메리 바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이후 업체는 전기 자동차 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온실 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허버(Hummer)를 전기차 형태로 새롭게 개발한 것은 전통차 업체 GM의 혁신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평가다.

유통 업체 타겟(TGT)도 캐피탈 그룹의 유망주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이다. 대표적인 전통 소매 업체인 타겟은 팬데믹 사태에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대폭 강화, 위기 상황을 극복했다.

업체는 한 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ZN)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지만 자체적인 온라인 쇼핑몰 강화로 경쟁력을 높였다.

이 같은 구조적인 비즈니스 모델 재편이 타겟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라고 캐피탈 그룹은 전했다.

이와 함께 대만의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 TSMC(TSM)와 브라질의 광산업체 발레(VALE) 역시 캐피탈 그룹이 추천하는 종목이다.

TSMC의 경우 단순한 반도체 칩 주문 생산 업체가 아니라 폭넓은 제품 라인을 구축, 대규모 고객을 확보한 한편 영속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했다는 판단이다.

발레에 대해 캐피탈 그룹은 지난 20년간 연평균 18%의 고성장을 지속한 점에 커다란 의미를 실었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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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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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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