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경기남부

기아 오토랜드 광명, 확진자 증가에 휴업 확대

  •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3:05
  •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3:0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 1·2공장이 지난 26일 가동 중단에 이어 27일 1직(1조 근무)과 2직(2조 근무)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27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오토랜드 광명 1·2공장 가동을 오늘 1직에 이어 2직까지 휴업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28일 근무 관련해서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 1·2공장이 지난 26일 가동 중단에 이어 27일 1직(1조 근무)과 2직(2조 근무)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2021.07.27 1141world@newspim.com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 현재까지 직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6000여명이 근무하는 오토랜드 광명은 연간 32만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1공장에서는 카니발과 스팅어·K9 등 내수 판매를 좌우하는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주로 수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