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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셧다운·최저임금 인상에 반발...외식업계 1인 시위

  • 기사입력 : 2021년07월14일 13:59
  • 최종수정 : 2021년07월17일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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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외식업계가 수도권의 '3인 이상 모임금지' 등 강화된 4단계 거리두기와 최저임금 인상에 반발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거리두기 완화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전강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전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업 등 자영업 전반이 1년 이상 손실을 감수하면서 전례없는 경영위기로 휴·폐업을 하거나, 생업을 포기해야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와중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과 2022년 최저임금 9160원 인상으로 외식업계는 희망이라고는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집합금지 인원 완화, 영업시간 제한 완화, 자영업 재난지원금 · 손실보상 금액 기준 대상 기준 완화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오는 22일까지 국회 앞 1인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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