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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국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 17일 개최…온·오프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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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무대서 한국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 모색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올해 한국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을 오는 1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대면·화상 복합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가입 30주년: 또 다른 30년을 열다'를 주제로 한국과 유엔의 국제평화 파트너십을 재조명하고, 다자무대에서 한국 외교의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사진=뉴스핌DB]

포럼 개회식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 보즈키르 제75차 유엔총회 의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및 한승수 제56차 유엔총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3개 세션에서는 국제평화·안보·인권 분야 주요 학계인사와 유엔 고위인사,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참석해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각 주제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세션의 주제는 ▲세션 1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유엔과 평화 이야기" ▲세션 2 "전직 주유엔대사들이 들려주는 유엔 속 대한민국 이야기" ▲세션 3 "유엔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이야기"다.

'유엔 가입 30주년 국제포럼'은 유엔 공식 미디어 사이트(webtv.un.org)와 외교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mofakr.kr)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되며, www.korea-un30.or.kr 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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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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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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