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주거·건설 현장 예방 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9일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취약시설 예방 활동을 5월까지 강화한다.
  • 최근 5년 봄철 화재 7079건과 사망 36명으로 부주의가 주요 원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 동시 진행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사진=서울시]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만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대로 ▲주거시설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 ▲건설 현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 화재안전관리 강화 ▲전통사찰 및 문화유산 선제적 안전관리 ▲봄철 주요 재난안전사고 분석 및 대시민 안전 정보 제공 등 봄철 화재 특성과 시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무허가 주택 등 화재취약주거시설 45개 지역 3972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중 쪽방촌 2681세대(12개 지역)에 대해서 소방·전기·가스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인명피해 저감에 나선다.

아파트 단지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겨울철 이후 공사가 재개되는 건설 현장에 대한 화재 안전 관리도 집중 추진한다. 본부는 연면적 2000㎡ 이상 건설 현장 587곳을 대상으로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공사 불법 하도급, 감리원 현장 배치 위반 여부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172곳을 대상으로는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한다. 시장 지역, 목조 밀집 지역 등 화재예방강화지구에 대한 관리와 함께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시민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일반음식점 등 2,539곳)을 대상으로는 화재안전조사와 119기동단속, 관계인 안전 컨설팅을 병행 추진한다.

부주의 화재 예방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안전 수칙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소방 유튜브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후 특성으로 작은 부주의에도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야외활동 증가와 공사 현장 재개 등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