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회, 오늘 본회의...기초연금법 등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건 처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초연금법' 개정안·'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등 상정
전날 법사위 회의 지연 사태...야당, 의총에서 본회의 참석 논의할 듯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국회가 2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90여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는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해 복지제도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초연금법' 개정안, 학자금 대출 대상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하고 취업 전까지 대출이자를 면제하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 등 비쟁점 민생 법안이 상정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1.05.21 leehs@newspim.com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보장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사회보장기본법' 개정안과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 평생교육 바우처 발급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평생교육법' 개정안, 밀양 화재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한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안'도 다룬다.

애당초 여야는 5월 본회의를 민생 법안 처리에 목적을 두자고 합의했기 때문에 법제사법위원장 표결 절차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여야는 정무위원장직과 외통위원장직에 대해서는 추후 더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법사위원장의 경우 여당이 '협의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상황이다.

한편 전날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여아가 사회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여 회의 지연 사태까지 이어졌다.

여당은 결국 이날 오후 5시 단독으로 회의를 속개해 상정 법안들을 처리했다. 야당은 이에 21일 오전 의원총회를 통해 본회의 참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mine12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