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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한파' 불매운동에 인적 끊긴 중국 베이징 H&M

  • 기사입력 : 2021년04월06일 16:29
  • 최종수정 : 2021년04월06일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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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사회의 불매운동이 격화하는 가운데 청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4월 5일 베이징 패션거리 산리툰 H&M 매장이 개점 휴업상태를 드러냈다.

H&M은 강제노동을 이유로 신장 면화 원료 불매 방침을 밝혔다가 중국인들로 부터 격렬한 보복성 불매 운동에 직면했다. 이날 산리툰 거리의 다른 의류 매장들은 청명절 연휴를 맞아 몰려 나온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4월 5일 베이징의 한 모자가 마스크를 쓴채 H&M 매장 앞을 지나고 있다.  2021.04.06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패션거리 산리툰의 H&M 매장이 입주한 빌딩. 2021.04.06 chk@newspim.com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4월 5일 중국 베이징 젊음의 거리로 유명한 산리툰의 H&M 매장이 행인들의 발길이 뚝 끊긴 채 한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유니클로 등 산리툰의 다른 패션 의류 매장에는 초여름 패션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크게 붐볐다.      

2021.04.06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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