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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26병씩 팔린 테라…출시 2년 맞아 "맥주 1등 탈환할 것"

맥주 시장 1위 탈환 시동 본격화

  • 기사입력 : 2021년03월25일 13:57
  • 최종수정 : 2021년03월25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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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하이트진로는 맥주 '테라'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16억5000만 병이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는 1초에 26병을 판매한 수치다. 실제 테라는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 기록을 시작으로 100일만에 1억병, 1년만에 누적 6.8억병을 판매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하이트진로 테라 포스터. [사진=하이트진로] 2021.03.25 jellyfish@newspim.com

테라는 코로나19로 유흥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전년 대비 대비 78% 판매량이 증가했다. 가정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120% 가량 뛰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백신이 보급되면서 거리두기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공격적인 활동으로 맥주 시장 1위 탈환을 시동을 건다는 전략이다.

또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부터 캔, 병, 페트병 등 재활용품 수거를 활성화하는 캠페인에 나선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테라 출시 2주년 기념 소비자 경품도 만들었다.

상반기 중에는 테러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출시 2주년을 맞은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에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출시 3년차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맥주 시장의 판도를 뒤집어 1위 탈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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