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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5년간 1조3677억 부채 감소..."수익성 대폭 개선"

지난해 부채비율 153.7%로 26%p 감소

  • 기사입력 : 2021년03월24일 13:50
  • 최종수정 : 2021년03월24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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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동국제강은 최근 5년간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강의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은 153.7%로 2019년 보다 26%포인트(p) 낮아졌다. 2015년 207%였던 부채비율과 비교하면 53%p 감소한 것이다. 2015년 부채 4조6500억원을 2020년말 기준 3조2823억원으로 줄인 결과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09.28 peoplekim@newspim.com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2062억원으로 전년대비 8.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7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 -817억원에서 2020년 6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2020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 영업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이 대폭 감소했다"며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해 현재 BBB-(안정적)인 신용등급의 상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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