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미국에 반하는 투자 말라" 버핏 톱픽에 중국 전기차 '비야디'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야디 보유액 8위로 GM보다 많아…주가 상승폭도 월등히 앞서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일 오후 8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연례 서한에서 "미국에 반대되는 투자를 하지 말 것(never bet against America)"을 경고한 가운데, 그의 톱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버핏의 포트폴리오 상위 10대 종목 중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제너럴모터스(GM)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버핏은 지난달 27일 공개한 서한에서 "232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서 미국만큼 인간의 잠재력을 펼칠 좋은 인큐베이터가 된 곳은 없었다"면서 "일부 심각한 차질 요인도 있지만, 미국의 경제적 번영은 놀라운 수준이며, 버크셔의 확고한 결론은 '미국에 반하는 베팅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크셔 포트폴리오 보유액 순위 [사진=데이터래퍼/CNBC] 2021.03.01 kwonjiun@newspim.com

버핏은 항공 및 산업 부품업체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한 투자 결정이 지난해 110억달러의 손실로 이어졌다며,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쿨하게 인정했다.

버크셔는 지난 2016년 372억달러를 들여 프리시전 캐스트파츠를 인수했는데, 버핏은 당시 프리시전 캐스트파츠에 대한 회복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너무 비싼 값에 인수를 한 것이었다고 고백했다.

다만 프리시전 캐스트파츠 관련 손실에도 불구하고 버크셔의 지난 분기 영업이익은 50억2000만달러로 1년 전의 44억2000만달러에서 확대됐고, 주가 상승 덕분에 순이익도 358억4000만달러로 23%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분기 말 기준으로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기업은 애플로, 보유 금액은 1204억달러 정도였다.

2위는 뱅크오브아메리카, 3위는 코카콜라가 차지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8위에 랭크된 BYD였다.

서한에 따르면 버크셔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BYD 지분 8.2%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31일 시가총액 기준으로 8위를 차지했다.

버핏은 미국의 자동차 업체 GM 지분은 3.7%를 소유, 보유금액 기준으로도 15위에 그쳐 BYD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시사했다.

지난 한 해 동안 BYD 주가 역시 300% 넘게 오른 반면 GM 상승폭은 65%에 그쳐 버핏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