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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코백스 무상제공 코로나19 백신 첫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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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서아프리카의 가나가 코백스(COVAX)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코로나19백신으로 처음으로 수령했다. COVAX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코로나19 백신 세계 공유 프로그램이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이날 가나 수도 아크라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 60만회분이 도착했다. 이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무상 공급은 WHO와 유니세프(UNICEF)가 주도한 것으로서 아프리카와 가까운 인도 민간 혈청연구원에서 위탁생산한 것이다.

가나는 인구가 거의 3000만에 이르고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2000명에 근접했고 사망자 수는 580명을 넘었다.

COVAX 프로그램의 취지는 세계 190여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분배하는 것이지만 보다 가난한 중저소득 국가 92개국에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사업이다.

선진국에서 재정 지원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무상으로 빈곤국에 제공해 백신접종에서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 가치다.

현재 코로나19 백신의 공급계약 현황을 보면 백신개발 제약사가 올 연말까지 생산 가능한 백신주사 130억회분 가운데서 선진국들이 100억회 이상을 선점했다. COVAX는 나머지 30억회분에서 최대 23억회를 확보해 18억회분을 92개국에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는"미국과 중국 두 나라가 전세계 백신접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200개 국가는 아직 코로나19백신 첫 접종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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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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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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