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피선거권 자격 논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긴급 회의를 개최한다.
16일 정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후보로 등록한 송영길 의원의 피선거권 자격을 논의한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당직 선거에서 피선거권은 권리당원에게만 부여된다. 권리당원은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당원 중, 권리행사 시행일 전 1년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을 말한다.
하지만 송 의원은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2023년 민주당을 탈당한 후 지난 2월 27일 복당했다. 이에 따라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기준으로 입당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자격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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