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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1억1030만명…"임신부 감염 위험 70% 더 높아" (19일 오후 1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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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는 1억1030만명이 넘는다. 사망자 수는 244만명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후 1시 22분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41만7995명 증가한 1억1030만5798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44만1581명으로 하루 사이에 1만1892명이 숨졌다. 

19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789만5778명 ▲인도 1096만3394명 ▲브라질 1003만626명 ▲영국 409만5187명 ▲러시아 407만9407명 ▲프랑스 359만6156명 ▲스페인 312만1687명 ▲이탈리아 276만5412명 ▲터키 261만6600명 ▲독일 237만2209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49만3082명 ▲브라질 24만3457명 ▲멕시코 17만8108명 ▲인도 15만6111명 ▲영국 11만9614명 ▲이탈리아 9만4887명 ▲프랑스 8만3542명 ▲러시아 8만587명 ▲독일 6만7245명  ▲스페인 6만6704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 연구진 "임신부 코로나19 감염 위험 70% 높아"

미국 워싱턴주의 한 연구 결과 임신부가 일반 여성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워싱턴주립 약학대학원 연구진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현지 병원 35곳에서 임신부 코로나19 환자 240명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임신부 여성이 같은 연령대 비임신 여성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7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색인종 임신부 여성은 2~4배 감염확률이 더 높았다. 

워싱턴주의 경우, 임신부 1000명당 13.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 20~39세 가임기 여성의 감염률은 1000명당 7.3명 수준이다. 

연구를 이끈 워싱턴주립 약학대학원의 크리스티나 애덤스 월도프 박사는 "우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임신부는 코로나19 대유행을 피하기 어렵다"며 보건 당국이 임신부를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에 포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파우치 "7월이면 전국민 충분한 백신 확보...접종은 더 걸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는 7월이면 미국이 전국민에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겠지만 접종하는 데 시간이 더 소요된다고 알렸다.

이날 CNN방송과 인터뷰 한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전 국민에 접종하려면 약 6억회분의 백신을 필요로 한다"며 "오는 7월 말까지 물량 확보가 가능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접종받기 까지 수 개월이 추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얼만큼 효율적으로 백신 접종을 이루냐에 따라 이 시간은 더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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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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