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전국 교정시설 접견 부분 허용…운동·목욕 등도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외운동·공동목욕 정상 실시…1~2단계 평일 접견 제한적 실시
동부구치소 및 남부·청주교도소는 3단계 처우 유지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전국 교정시설 내 접견이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실외운동, 공동목욕 등도 재개된다.

법무부는 16일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제한됐던 수용자 처우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전날(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지방 1.5단계)에 맞춰 수용자 처우를 조정했다. 다만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교도소, 청주교도소 등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유지된다.

[청송=뉴스핌] 이민 기자 = 지난 해 12월 28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경북 청송군 소재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옮겨왔던 수용자 182명이 9일 오전 서울 동부구치소 복귀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8일 경북북부2교도소 이송하는 호송차량] 2021.02.10 lm8008@newspim.com

이에 따라 법무부는 그동안 제한됐던 접견, 운동, 목욕 등 처우를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평일 접견은 1~2단계 경우 제한적으로 실시되고, 2.5단계에서는 전화 접견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토요일 접견은 1~2.5단계 경우 스마트 접견만 시행되고, 3단계에선 모든 접견이 중지된다.

실외운동은 1~2단계 시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다만 2단계에는 토요일 실외운동이 중지된다. 2.5단계에는 주 2회 이상 실시되고, 3단계 격상 시 중지된다.

공동목욕은 1~2단계에서 정상 실시된다. 2.5단계에는 월 2회 이상 실시, 3단계에는 중지된다. 공동목욕이 제한되는 2.5~3단계의 경우 거실마다 세면용 온수를 지급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화 행사, 직업 훈련 등 처우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비 구매 물품의 공급은 몇몇 기관에서 일시적으로 일부 제한됐지만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또 수용 밀도 조절을 위해 분산 수용됐던 동부구치소 수용자도 신속하게 복귀시켜 재판과 검사 조사 등 사법 절차도 정상화할 방침이다.

교도작업, 심리치료, 사회봉사활동, 귀휴 등 처우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 추이는 지난 7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등 집단감염 상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74명 △서울남부교도소 7명 △서울구치소 3명 등 84명이다. 서울동부구치소는 17차례에 걸쳐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11차부터는 전원 음성이 나왔다.

법무부는 "앞으로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참고해 감염병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집단감염병 발생 시 독거실 위주의 교정 시설 조성, 의료 인력 충원 등을 통해 수용자의 처우 향상과 실질적 인권 보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