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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대선 차질 불가피

  • 기사입력 : 2020년10월02일 14:25
  • 최종수정 : 2020년10월02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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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함께 확진 판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새벽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렸다.

힉스 고문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TV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을 타고 함께 이동했으며, 30일 미네소타주 유세 이동에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선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향후 유세 활동 등 선거전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클리블랜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에서 멜라이나 여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0.10.02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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