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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 검사...자가격리 상태서 결과 기다려

  • 기사입력 : 2020년10월02일 12:18
  • 최종수정 : 2020년10월02일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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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힉스 고문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 TV 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을 타고 함께 이동했으며, 30일 미네소타주 유세 이동에도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 등 다른 백악관 인사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TV 토론회나 유세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클리블랜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에서 멜라이나 여사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20.10.02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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