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터키 폭죽공장 폭발사고…"최소 4명 사망·97명 부상"

기사입력 : 2020년07월04일 14:45

최종수정 : 2020년07월28일 13:10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터키의 한 불꽃놀이용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이날 오전, 북서부 사카르야 주에 있는 폭죽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터키 보건부 장관 파흐레틴 코자는 "이 공장에는 186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97명이 입원했고 그 가운데 16명은 부상 정도가 가벼워 퇴원했으며,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구급차 85대와 11개 응급구조팀이 현장에 배치돼 구조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장이 있는 사카르야주 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당시 공장 건물 내에 최대 200명이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폭발사고가 난 터키의 폭죽공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법, '임금피크제 위법' 첫 판단…산업·노동계 줄소송 예고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대법원이 특정 나이가 지나면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임금피크제'가 연령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현행법에 어긋나 무효라는 첫 판례를 내놓으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등에 큰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오전 10시 퇴직자 A씨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등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2-05-26 13:54
사진
원희룡 '청년 원가주택' 난관…"천문학적 비용에 재건축 규제까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사전청약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우려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의 '청년 원가주택'은 30년 후 비용이 20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대선 전부터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역세권 첫집'은 민간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완화도 진행되지 않아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2022-05-26 06:01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