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지난 30일 오후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를 찾았다.
은마아파트 사거리를 중심으로 대치역 인근까지를 통상적으로 '대치동 학원가'라고 부른다. 크고 작은 유명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이곳에는 10대 청소년들이 많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2만5천여개 학원들에 휴원을 권고했으며, 부득이하게 영업하는 경우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10:36
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10:36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지난 30일 오후 '사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를 찾았다.
은마아파트 사거리를 중심으로 대치역 인근까지를 통상적으로 '대치동 학원가'라고 부른다. 크고 작은 유명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이곳에는 10대 청소년들이 많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2만5천여개 학원들에 휴원을 권고했으며, 부득이하게 영업하는 경우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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