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종합] 민주당 "국회 차원 조국 후보자 청문회 없다" 공식 선언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1:56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1:58

한국당, 가족 증인 제외한 채 5일 후 청문회 제안했지만
"3일부터는 국회의 시간이 아니다" 한국당 제안 거부

[서울=뉴스핌] 김현우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인사청문회가 불가능해졌다고 2일 밝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5일 뒤 청문회'를 거부한 셈이다.

민주당은 당초 이달 2~3일이 예정됐던 청문회 날짜이며 3일부터는 '국회의 시간'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발언하고 있다. 2019.08.29 kilroy023@newspim.com

청와대가 조 후부자에 대한 임명 강행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준 셈이다.

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법사위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2~3일 예정됐던 국회 청문회가 무산됐다"며 "안타깝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 우리가 충문히 합의해서 청문계획서를 채택할 수 있었는데 한국당이 산회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후 기자들에게 "오늘 오전까지 해서 청문회가 안 열렸으면 못 여는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조국 청문회는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국회 차원의 청문회가 무산됨에 따라 민주당은 대신 '국민 청문회' 개최를 제안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