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람보르기니, 지난해 매출 32억유로...역대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람보르기니가 20일 2025년 매출 32억유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 영업이익 7억6800만유로와 1만747대 인도를 달성했다.
  •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로 지속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2년 연속 30억 유로 돌파
전 세계 1만747대 인도
영업익 7억6800만 유로, 수익성 24% 기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인 32억유로(5조5393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년 연속 30억유로를 넘어섰다.

특히 람보르기니는 견고한 실적과 회복력을 입증하며 7억6800만 유로의 영업이익과 24%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환율 변동과 미국 관세 도입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이 있었으나, 라인업 개선과 철저한 비용 관리를 통해 그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에 맞춰 진행된 구조 조정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도 실적에 반영됐다.

람보르기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근 발표된 네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한 장기 산업 전략을 강화하며, 향후 순수 전기차 개발 관련 가능성 또한 열어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람보르기니는 총 1만747대를 인도하며 3년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레부엘토(Revuelto)의 판매 비중 확대와 애드 퍼스넘(Ad Personam) 개인 맞춤 프로그램의 성장에 힘입어 람보르기니 라인업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인도된 차량의 94%가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맞춤 옵션을 적용했다"며 "이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치 창출의 핵심 요소이자 매출 기록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사진=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Temerario)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고객 인도는 2026년 초부터 시작됐다. 테메라리오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양산 엔진 최초로 1만rpm에 도달하는 성능을 구현했다. 극한의 퍼포먼스와 첨단 기술의 균형을 통해 람보르기니 DNA를 온전히 표현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2025년에는 레부엘토, 우루스 SE, 테메라리오로 구성된 완전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췄다. 2026년에도 람보르기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와 매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일부 신제품과 기술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와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등 세계적인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람보르기니 2025년 성과에 대해 "2025년의 성과는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는 우리의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성장을 이어가며 수익성을 지키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전략은 분명하다. 규율, 장기적 비전, 그리고 제품 중심 전략"이라며 "이러한 균형은 외부의 도전을 기회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