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며 정부의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의 대형 화재로 많은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니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신속한 화재진압과 현장통제로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 국민의힘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분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초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 엔진 밸브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오후 3시 50분 기준 총 53명으로 중상자 24명, 경상자 29명이다. 이중 긴급 환자 17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근로자 14명은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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