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중국의 4대 '화로(火爐)'로 불리는 시안(西安)의 주민들은 6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최근 36년 이래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비가 내린 17일, 시안 시민들이 빗속을 거닐고 있다. 산시(陝西)성 웨이허(渭河) 유역 일대의 관중(關中) 지구에 비가 내렸는데 기상청은 이 비가 3일 연속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9.07.17 |
hanguogeg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7일 17:15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17:16
[시안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중국의 4대 '화로(火爐)'로 불리는 시안(西安)의 주민들은 6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최근 36년 이래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비가 내린 17일, 시안 시민들이 빗속을 거닐고 있다. 산시(陝西)성 웨이허(渭河) 유역 일대의 관중(關中) 지구에 비가 내렸는데 기상청은 이 비가 3일 연속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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