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한화오션은 8일 공시를 통해 경남 거제사업장 PAS공장(중조립공장) 내 개인 휴게공간에서 근로자 1명이 휴게시간 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명이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대재해 발생일과 고용노동부 보고일은 모두 2026년 1월 8일이다.
사고 발생 직후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고용노동부는 현재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한 상세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화오션은 관계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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