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SK증권은 8일 동작구청이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1월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의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투자: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이야기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으로 구성돼,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