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노안 종결자들을 살펴보자.
같은 나이임에도 친구를 친구라 부르지 못하는 이들. 누구는 너무 동안이라, 누구는 너무 노안이라 서로에게 불편할 따름이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꾸준한 관리로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지만, 타고난 노안은 가릴 수 없는 법.
동갑 연예인들의 동안, 노안을 비교해본다. <사진=뉴스핌DB> |
배우 임수향, 오윤아 등은 어릴 때부터 노안으로 굴욕을 겪어야 했다. 반면, 남보라는 너무 어려보이는 동안이 오히려 스트레스였다고.
1993년생 동갑내기 아이유와 공승연부터 1990년생 임수향-박보영, 1989년생 남보라-이유영, 1987년생 박하선-문근영, 1979년생 임수정-하재숙, 1963년생 황신혜-박해미 등 동갑 스타들에 대해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