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3일 수사기간이 종료된 특검이 6만여쪽의 수사자료를 검찰에 넘긴다. 수사자료에는 삼성 뇌물 관련 자료와 블랙리스트 관련자료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의 수사 결과는 6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직접 발표한다. 이날 오후 박 특검이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 이규철(왼쪽), 박충근 특검보 |
▲ 양재식(왼쪽), 이용복 특검보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3일 14:31
최종수정 : 2017년03월03일 14:31
[뉴스핌=이형석 기자] 3일 수사기간이 종료된 특검이 6만여쪽의 수사자료를 검찰에 넘긴다. 수사자료에는 삼성 뇌물 관련 자료와 블랙리스트 관련자료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의 수사 결과는 6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직접 발표한다. 이날 오후 박 특검이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 이규철(왼쪽), 박충근 특검보 |
▲ 양재식(왼쪽), 이용복 특검보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