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 경기 위해 모든 에너지 쏟아…선수들 위해 지원 이어갈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위대한 여정을 완주한 김 선수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며 "무려 여섯 개의 경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론 걱정도 컸다"고 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개 종목에 출전, 5개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도 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