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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World News in Newspim

[편집자]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을 비탄에 잠기게 한 2014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구촌은 올해도 글로벌 석유전쟁과 환율전쟁 등 다양한 경제이슈를 비롯해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발호, 미국의 흑백갈등 재연, G2로 성장한 중국의 후강퉁 시행 등 놀랍고 다양한 사건들을 경험했다. 올 한해 뉴스핌이 관심 있게 보도한 '월드뉴스'들을 추려봤다.

[그래픽: 송유미 미술기자]
◆ 7월: 이스라엘, 가자지구 '처절한 응징'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8일부터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 6월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청소년 3명이 피랍·살해되자 이스라엘이 하마스 연루자들과 팔레스타인 활동가 등 수백명을 체포하면서 촉발됐다. 가자에서는 2100여 명이 숨지고 이스라엘 측에서는 70여 명이 사망했다. 양측은 8월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은 '하마스 무장 해제',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봉쇄 해제' 등을 협상 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아직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에볼라 공포에 아프리카 '덜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의 직접적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21세기 흑사병 에볼라 바이러스가 올해 구글이 선정한 검색어 3위에 올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2월22일 에볼라 최대 피해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에서 1만9340명이 에볼라에 감염돼 751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8월: 퍼거슨, 인종갈등 시위로 '발칵'
10일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발생한 백인 경관의 10대 흑인 청년 총격 사건에 반발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퍼거슨시에서는 이번 총격 사건으로 시위 사태가 악화되자 주정부가 비상사태와 야간통행 금지를 선포했다. 미 법무부장관은 경관 총격으로 사망한 마이클 브라운에 대한 2차 부검을 지시하면서 본격적인 사태 진화에 나섰다. 퍼거슨 소요 사태를 계기로 인종차별뿐만 아니라 불평등 문제가 부각되면서 흑인 외 다른 소수민족과 일부 백인들도 시위에 합류했으며 스포츠 스타·사회 운동가·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도 변화를 촉구했다.

'빈자의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1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취임 후 첫 방한은 세계 주요 언론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뉴욕타임스(NYT)는 교황의 방한에 대해 "아시아에 대한 바티칸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아시아 국가 대다수에서 가톨릭 신자 규모는 여전히 소수이지만 세력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교황은 한국에서 세월호 참사로 비탄에 잠긴 유족들을 위로했으며, 한반도 분단과 관련해 화해에 대한 소망도 전했다.

◆ 9월: 스코틀랜드 독립 좌절…"문제는 경제?"
19일 스코틀랜드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가 부결되면서 스코틀랜드가 대영제국에 남게 됐다. 미국 정치전문 온라인 매체 폴리티코는 스코틀랜드 독립이 금융시장 등에 지나치게 위험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반대표가 다수를 차지한 에든버러 선거구 주민들은 독립에 반대하는 이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꼽았다.

알리바바, 美증시 성공적 데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역대 최대 액수인 250억달러에 기업공개(IPO)를 마쳤다. 알리바바의 뉴욕증시 입성은 업계 후발주자인 중국 업체들의 가공할만한 경쟁력을 확인시켜줬다. 상장 후 알리바바 주가는 50% 넘게 뛰어올랐다. 이후 알리바바는 11월11일 광군제, 일명 '싱글데이' 하루 만에 10조원이 훌쩍 넘는 571억1218만위안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홍콩 뒤덮은 '우산혁명'…제2의 천안문 사태?
29일 시작된 홍콩 민주화 시위는 수만명의 시민들을 거리로 이끌어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시위의 도화선은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에서 친중국계 인사로 후보를 제한하겠다는 중국의 결정이었지만, 이면에는 소수 엘리트가 독점하는 경제적 불평등 등 젊은층의 분노가 자리잡고 있다. 홍콩 시위에서는 시위대가 우산으로 경찰이 발사하는 최루액을 막아내 '우산혁명'으로도 불리게 됐다.

◆ 10월: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장 티롤은 누구?
13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프랑스 미시 경제학자인 장 티롤 툴르즈 1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장 티롤 교수는 산업조직과 게임이론 분야에서 유명한 미시경제학자다. 그가 진행한 연구는 과점 기업들의 담합 행위에 정부가 규제를 가할 경우 일부 산업에서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검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기의 실험' 미국 양적완화 막 내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08년부터 글로벌 경제를 지탱해왔던 양적완화(QE) 정책을 29일 마무리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초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면서 경제지표 등 상황을 지켜본 후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했지만 이머징마켓을 필두로 전 세계는 충격을 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은 경기부양책에 돌입했고, 일본은 대규모 양적 완화에 나섰다. 중국은 경착륙을 피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했고, 러시아는 루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올 들어 6번이나 금리를 올렸다.

◆ 11월: 미국 중간선거 '오바마의 참패' 
4일 미국에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을 누르고 상하 양원을 장악, '여소야대' 정국이 조성됐다. 11·4 중간선거에서 상원 100석 중 53석을 차지한 공화당은 이번 승리로 의석수를 54석으로 늘리게 됐다. 공화당의 하원 의석은 247석으로 늘어나, 허버트 후버 전 대통령 시절 이후 83년 만에 최다 의석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기후변화 법안', 추가 경기부양책 등을 비롯한 여러 정책이 좌초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증시 빗장 연다"…후강퉁 열기 '후끈'
중국은 17일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 교차거래 제도인 '후강퉁'을 시행하며 2조달러(약 2200조원)에 이르는 본토 증시를 전격 개방했다. 중국인이 본토 이외의 증시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강퉁 시행으로 상하이 증시에는 하루 21억달러(약 2조3190억원), 총 490억달러가 유입될 수 있고 본토 투자자들은 홍콩 증시에서 하루 17억달러, 총 408억달러어치의 주식을 살 수 있게 됐다.

◆ 12월: 아베 '총선 압승'…일본 우경화 속도 붙나
14일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연립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압승을 거뒀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으로 과반의석 238석을 확보하며 중의원 내 모든 상임위 위원장과 위원수 과반을 얻게 됐다. 아베 정권은 향후 집단 자위권 법제화와 평화 헌법 개정 등 강도 높은 극우파적 노선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부문에서는 대규모 양적완화 정책과 재정 지출을 표방하는 아베노믹스 정책을 유지하고 원전 재가동 등 기존 에너지 정책도 고수할 전망이다.

루블화 급락과 러시아 '깜짝' 금리인상
러시아가 15일 기준금리를 10.5%에서 17%로 대폭 인상하며 올 들어 여섯 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루블화 환율 방어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러시아 중앙은행이 앞서 루블화 환율 방어를 위해 800억달러 이상의 외환보유액을 투입했으나 루블화 약세를 막는 데는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유가, 날개 없는 추락
이라크 원유판매 가격 인하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불발 등으로 국제유가가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 인도분은 1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4.11달러에 마감하며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국제유가 급락세는 러시아 금융시장에도 충격을 가하고 있다. 루블화 가치는 달러당 80루블까지 추락했고 주식·채권 가격도 덩달아 급락했다. 일부에선 1997∼1998년 아시아와 러시아를 덮친 외환위기의 재발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 기사의 날짜는 모두 현지시각 기준입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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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1패 뒤 2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를 꺾고 인간 바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221수 만에 흑 11집 반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1국을 내준 뒤 2국과 3국을 연달아 따내며 최종 전적 2승 1패의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국은 신진서가 흑돌 두 점을 먼저 놓는 2점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흑이 0.5집을 부담해 무승부가 나오면 카타고의 승리로 인정되는 방식이었다. 신진서에게는 5시간과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졌고, 카타고는 제한시간 없이 매 수 20초 안에 착수했다. 대회 전 전망은 밝지 않았다. 대부분의 바둑계 관계자는 현존 최강 AI를 상대로 신진서가 한 판만 이겨도 성공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하지만 신진서는 예상을 뒤엎었다. 1국에서는 카타고가 초반부터 준비한 예상 밖의 수에 흔들리며 패했지만, 2국에서 안정적인 운영으로 반격에 성공했고, 마지막 3국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내용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국에서 카타고는 앞선 두 대국과 달리 첫수로 소목을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신진서 역시 잠시 고민한 끝에 우하귀 소목으로 응수하며 차분하게 포석을 이어갔다. 이후 대국은 신진서가 사전에 예고했던 대로 복잡한 전투를 최대한 피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는 귀의 일부 실리를 내주는 대신 상변과 중앙에 두터운 세력을 구축했고, 80수 무렵부터 거대한 흑진을 형성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신진서 9단이 29일 서울 중구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열린 '알파고 10년 : 위대한 동행' 행사에 참석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친선대국을 마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승부를 가른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었다. 1국에서는 70수, 2국에서는 160수 무렵 AI의 예상 승률 99%가 무너지며 집 차이가 줄어들었지만, 3국에서는 한 번 잡은 우세를 끝까지 유지했다. AI의 예상 승률은 대국 내내 99% 안팎을 유지했고, 끝내기에서도 형태를 지키며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신진서는 11집 반이라는 큰 차이로 승리를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신진서는 이세돌 이후 한층 더 진화한 AI를 상대로 공식 대국에서 2승을 거둔 최초의 기사가 됐다. 돌 두 점의 도움을 받는 접바둑이었지만,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AI를 상대로 역전 시리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을 통해 판당 5000만원의 대국료와 2승에 따른 승리 수당을 포함해 총 2억5000만원을 받았고, 우승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도 품에 안았다. 한편 카타고는 미국 컴퓨터 과학자 데이비드 우가 개발한 오픈소스 바둑 AI로, 이번 대국에서는 RTX 3090 그래픽카드 4장을 병렬 연결한 전용 시스템을 활용해 최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했다. 카타고가 계산한 수는 한국기원 소속 이단비 초단이 대리 착수하며 대국이 진행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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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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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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