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5월 노르웨이 직항 전세기를 취항한다.
5일 노르웨이관광청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월 25일부터 6월 22일 사이에 총 5회에 걸쳐 인천-노르웨이 오슬로 구간 직항 전세기를 띄운다.
5일 노르웨이관광청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5월 25일부터 6월 22일 사이에 총 5회에 걸쳐 인천-노르웨이 오슬로 구간 직항 전세기를 띄운다.
페르 홀테 노르웨이관광참사관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 한국 국적기가 취항하는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그간 한국 여행업계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