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한 전북은행 신임 행장이 19일 취임했다.
이날 전북은행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는 그를 제10대 전북은행 행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정도경영 기조 하에서 소매금융위주 내실중심의 경영전략과 편리성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사하면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목표로 ▲역외시장을 포함한 영업기반 확충 ▲업무의 다각화 ▲자산운용의 선진화 ▲국가 정책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 강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및 인재양성 ▲상생적 노사관계 형성 등과 같은 방안도 제시했다.
김 행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출신으로 대신증권 상무이사 및 메리츠증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PAMA GROUP의 서울사무소 대표, 금융감독위원회의 기업구조조정위원, 동양화재해상보험 사외이사 및 KB금융지주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이날 주총에서는 부행장은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황남수 수석부행장은 유임됐고 송동규 전주안골지점장과 김명렬 군산지점장이 부행장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이사, 이경훈 전 삼양사 EVP(부사장), 송정식 KTB투자증권 자문위원, 임용택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이사, 조소현 종합법률 로서브 대표변호사,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회사연구실장 등 6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날 전북은행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는 그를 제10대 전북은행 행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정도경영 기조 하에서 소매금융위주 내실중심의 경영전략과 편리성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사하면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목표로 ▲역외시장을 포함한 영업기반 확충 ▲업무의 다각화 ▲자산운용의 선진화 ▲국가 정책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 강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및 인재양성 ▲상생적 노사관계 형성 등과 같은 방안도 제시했다.
김 행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출신으로 대신증권 상무이사 및 메리츠증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PAMA GROUP의 서울사무소 대표, 금융감독위원회의 기업구조조정위원, 동양화재해상보험 사외이사 및 KB금융지주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이날 주총에서는 부행장은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황남수 수석부행장은 유임됐고 송동규 전주안골지점장과 김명렬 군산지점장이 부행장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이사, 이경훈 전 삼양사 EVP(부사장), 송정식 KTB투자증권 자문위원, 임용택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이사, 조소현 종합법률 로서브 대표변호사,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회사연구실장 등 6명을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