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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전망표] 이번주 엔/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 뉴스핌 | |
| (2004년 3월 8일∼3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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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위: 원) | |
| 구분 | 100엔/원 환율 전망 | |
| (은행 가나다, ABC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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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 노상칠 과장 | 100엔/원 환율 1,045-1,065원 수준 전망 | |
| 기업은행 | 김성순 과장 | 부분 반등 시도, 1,050-1,070원 전망 | |
| 산업은행 | 이정하 과장 | 100엔/원 환율 추가 하락할 여지 있어 | |
| 우리은행 | 이정욱 차장 | 100/엔 1,050원 수준 정도면 무난할 듯 | |
| 외환은행 | 구길모 과장 | 당국 개입 없다면 1,050원 이하로 하락 가능 | |
| 제일은행 | 신범수 과장 | 1,040원대 진입 예상, 1,050원 안팎이면 무난 | |
| 조흥은행 | 김병돈 부부장 | 원-엔 디커플링 해소 국면, 1,050원 이하로 하락 예상 | |
| 한미은행 | 류현정 부부장 | 엔/원 환율 추가 하락 가능, 엔대출 기업 외 의미 없어 | |
| 크레디리요네 | 이병협 이사 | 달러/엔 추가 상승 가능, 엔/원 환율 하향세 | |
| 도이치 | 임현욱 부지점장 | 엔/원 환율 하락 불구 부차적 의미 | |
| JP모건체이스 | 이성희 상무 | 달러/엔 상승 BOJ 헤게모니 장악, 엔/원 하향 가능 | |
| 도쿄미쯔비시 | 정인우 지배인 | 달러/원 공급 우위, 100엔/원 1,050원 안팎 무난 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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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평균 (12명) | 달러/엔 강세 기조 속 달러/원 공급 부담으로 상승 제한 | |
| | 100엔/원 환율 하락 여지, 추가 하락해도 의미 적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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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 취재본부] reuhan@newspim.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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