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억대 다단계 사기' 前 마이더스 대표 2심도 징역 16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3600억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마이더스파트너스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이재권)는 1...
2025-05-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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