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양국 국민 우호감정 여전히 낮아"...교류 강화 필요성 강조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는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최근 중·한 국민 간의 우호감정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양측은 이 문...
2025-01-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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