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고시환율, 0.13% 하락한 6.7283위안…위안 강세[뉴스핌= 이홍규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1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728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거래일 고시환율인 6.737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2017-07-31 10:19
'쎼쎼' 폭염이 고마운 O2O 음식배달, 공유차량 중국 뉴비즈[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의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해 집에만 있는 '방콕 소비족'을 대상으로 한 신소비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O2O 음식배달, 차량호출...2017-07-31 10:00
[아시아증시] 닛케이 2만선 붕괴 vs 상하이 반등[뉴스핌=김성수 기자]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사흘 만에 2만엔 선이 붕괴됐고, 홍콩 증시도 상승 피로감에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대만 증시...2017-07-28 16:52
뉴욕 FANG 비켜… 아시아 '패스트(FASTT)'가 뜬다[뉴스핌=김성수 기자] 아시아 증시가 5년 만에 맞는 최대 강세장이 뉴욕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의 강세장보다 오래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뉴욕 증시 상승을 주도하는...2017-07-28 16:45
'쎼쎼' 폭염이 고마운 O2O 음식배달, 공유차량 중국 뉴비즈 [유료][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의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를 피해 집에만 있는 '방콕 소비족'을 대상으로 한 신소비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O2O 음식배달, 차량호출...2017-07-28 16:31
"중국인이 항셍 2년 최고치 주역…거품 우려도"[뉴스핌= 이홍규 기자] 중국인들의 홍콩 증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홍콩 항셍지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중국인들의 역할이 컸다는 진단이다. 다만 중국인들의 홍...2017-07-28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