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7연승 1위 탈환... 문동주 시즌 최고 160.7㎞ 뿌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G가 7연승을 달리며 1위를 탈환했다. 1군으로 복귀한 KIA 슈퍼스타 김도영은 4타수 무안타 그쳤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올 시즌 최고 구속인 ...
2025-08-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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