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데뷔 첫 4번' 김하성, 멀티 출루에 호수비... 팀은 연패 탈출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첫 4번 중책을 맡은 김하성(애틀랜타)이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안타와 득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에 이바지했...
2025-09-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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