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17명 vs K리거…홍명보호가 A매치 2연전서 보인 경쟁력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뒤 본격적인 리허설에 나선 홍명보호가 해외파들을 대거 불러 최정예 명단으로 구성한 가...
2025-09-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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