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대표팀 발탁 영광…꿈이 이뤄진 순간"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선수로 주목받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며 앞으로의 여정에...
2025-08-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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