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김민우, 4년 만에 '친정팀' 수원 복귀... "빅버드 생각에 설레"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베테랑 김민우(35)가 4년 만에 친정팀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수원 삼성은 25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민우의 영입을 발표...
2025-07-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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