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감독 추억, 간직할 것"...AFF컵 '끝' 5년동행 마무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항서 감독이 고별 경기를 준우승을 마쳤다.박항서(64)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주 클롱루앙군의 탐마삿 스타디...
2023-01-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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