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美, 北에 '평화 혹은 전쟁' 두가지 선택만 있어"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공화당 중진이자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린지 그레이엄이 미국이 북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평화 또는 전쟁"뿐이라고 10일(현지...
2018-06-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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