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오후 각각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두 정상은 오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인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07:28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07:28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오후 각각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두 정상은 오는 1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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