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국·베트남 가전 부품 공급업체 '재인증' 거부...'국내 제조' 촉진 목적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당국이 중국과 베트남 기업으로부터의 에어컨 및 냉장고 부품 공급을 제한했다. 인도 국내 제조 촉진을 위해서라고 더 이코노믹 타임즈(ET)가 ...
2024-11-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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